[전남인터넷신문]오는 9월, 전남 도내 여자 청소년(14~16세)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 치유캠프(11박 12일)에 참여할 대학(원)생 멘토 모집이 진행 중이다.

(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이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참가자 모집에 이어 대학(원)생 멘토 모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