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폭염을 대비하여 오는 9월까지 119생활안전순찰대 주민 생활 순찰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역 내 기동 순찰 및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화재․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 지원하는 소방복지서비스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