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본토 1050㎢ 장악한 우크라, 모스크바까지 진격 태세 - 젤렌스키, 서방에 “더 깊숙한 곳 공격 허가해달라”

- 당황하는 푸틴, 회의에서 횡설수설, 불안한 모습 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