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복절인 15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단체 등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한강대로 일대에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도심권 일부 도로가 통제된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