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생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조민, 이하 센터)는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등 학과생 15명을 대상으로 3주간의 바이오의약품 GMP 교육을 진행해 정상 수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순백신산업특구에 위치한 센터에서 진행되어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됐으며, 센터의 최신 GMP시설을 활용한 실습과 함께 업계 동향과 재직자 간담회를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