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내 북한문제 전문가로 꼽히는 브루스 클링너 미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동북아시아 선임연구원은 14일(현지시각)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CSIS 유튜브).

북한이 미국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이득이라고 판단한다면 오는 10월 핵실험이나 기습적인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