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지역 주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의 첫발을 뗀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경영연구소’가 ‘북구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이수열)’로 지정되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1호관 CBA홀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 개소식’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