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대학을 둘러보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좌)과 로빈 메이슨(Robin Mason) 부총장(우)(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콘텐츠 강국 일본 7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국 명문대학교와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캠퍼스 설립 협력망을 굳건히 다지며 15일 국외출장을 마무리했다. 올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을 앞두고 그간 첨단산업 투자유치로 탄탄하게 구축한 경제지도에 소프트파워를 불어넣어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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