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15일(현지시각) 재개됐다. 사진은 지난 9일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의 묘지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시신을 매장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휴전 및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이 15일(현지시각) 재개됐다. 중재국들이 타결 가능성을 낙관하는 가운데 협상은 16일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