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AP/뉴시스] 태국 의회가 16일(현지시각) 탁신 친나왓 전 총리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을 새 총리로 선출했다. 패통탄 프이타이당 대표가 전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태국 의회가 16일(현지시각) 탁신 친나왓 전 총리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37)을 총리로 선출했다. 패통탄은 제31대 총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