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싱족과 시민들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CCTV와 스피커를 설치해 안전과 낭만이 공유하는 모랫길을 만들어 기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맨발 걷기의 길로 자리 잡은 ‘미사 한강 모랫길’의 *어싱족(Earthing+族)들이 앞으로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감미로운 음악까지 즐기는 맨발걷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어싱족과 시민들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이용하고 있다. 시는 CCTV와 스피커를 설치해 안전과 낭만이 공유하는 모랫길을 만들어 기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맨발 걷기의 길로 자리 잡은 ‘미사 한강 모랫길’의 *어싱족(Earthing+族)들이 앞으로는 더 안전한 환경에서 감미로운 음악까지 즐기는 맨발걷기를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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