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한 우럭 건져내는 어민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양식장에서 고수온을 견디지 못한 어류 140만 마리가 폐사했다.

18일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6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양식장에서 폐사한 우럭과 돔, 광어, 쥐치 등은 140만 마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