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패션 마스터라 불리는 의상 디자이너이자 패션쇼 연출가인 이미진 마스터가 (재)국제모델협회와 별개로 ‘패스워드 컴퍼니’ 이름을 내세워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해 최근 재능리폼, 재활용, 업사이클링- ESG_SDGs 최근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5층 창작스튜디오에서 이 틀간 "제1회 2024 Summer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를 개최해 화재를 모으며 최고의 디자이너로서 관객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찬사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RAF. SMONS, 서울시설관리공단, (사)전국지역신문협회, 해수혜린 프로덕션이 후원하고 더 머찌그레이스 모델협회 시즌2, D.FACE모델 협회와 함께 했다.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는 13년간 모델 활동을 했던 천재적인 패션 마스터 이미진은 3년 전부터 모델협회를 운영하면서 몇 번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쌓아놓고 있었던 소품과 재료들을 활용하여 의상으로 표현하였다. 이에 호감을 갖고 제주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150여 명의 모델들이 모여 300여벌의상을 12개의 컨셉으로 나누어 패션쇼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