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도쿄 돔 콘서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걸그룹 에스파가 17∼18일 일본 도쿄 돔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이틀간 9만4천명을 모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해외 여자 가수가 도쿄 돔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 것은 에스파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