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배구협회가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전남지역 배구심판 육성을 위한 심판강습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어 타 종목단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 및 전라남도배구협회(회장 조재만)에 따르면, 전라남도배구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A급, B급, C급 심판과 신규 지원자 70여명이 참석, 순천 남산초 시청각실과 순천매산고 실내체육관에서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