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했다. 블링컨 장관은 ˝진행 중인 협상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사진= 미 국무부]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19일 인질들이 가자에서 풀려나고 휴전이 실현되는 마지막 기회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