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크롭스크(우크라이나)=AP/뉴시스]지난 1월6일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롭스크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무너지고 불탄 아파트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롭스크 현지 당국은 19일 4일 전인 지난 15일 대피 권고에도 불구, 아직 포크롭스크에 남아 있는 약 5만3000명의 어린 자녀들을 두고 있는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 명령을 내렸다

우크라이나 동부 포크롭스크 당국은 19일 4일 전 대피 권고에도 불구, 여전히 포크롭스크에 남아 있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긴급 강제 대피를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