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오는 10월까지 드림스타트센터의 사례관리 아동 가정 중 40가구에 해충 방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