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진상조사위원회 출석 제안에 불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