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hy Times]
시민단체 'CCP(중국공산당)아웃'(이하 ‘중공아웃’)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가 8.21.(수)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이 살고 인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며 “공산당 타도, 시진핑 타도”를 외쳤다. 중국공산당의 독재와 부패, 그리고 미국과 서방에 대한 도발로 인해 중국이라는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빠지고 인민은 도탄에 빠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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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CCP(중국공산당)아웃'(이하 ‘중공아웃’)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가 8.21.(수)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이 살고 인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제시한다”며 “공산당 타도, 시진핑 타도”를 외쳤다. 중국공산당의 독재와 부패, 그리고 미국과 서방에 대한 도발로 인해 중국이라는 국가가 존망의 위기에 빠지고 인민은 도탄에 빠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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