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형법 제98조 개정 입법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자신이 연루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언급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하고도 사과는 없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