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홍보는 전라남도 내 외국인 근로자와 등록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온열질환 예방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