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연습이 실시된 1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이번 UFS 연습은 북한의 GPS 교란 및 사이버 공격, 지상·해상·공중에서의 위협과 핵 공격 상황을 가정해 정부의 북핵 대응 훈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미국은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미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각) 밝혔다.
미국이 새로 마련한 ‘핵무기 운용 지침’은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미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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