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AP/뉴시스]앤디 김(뉴저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국계 최초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42·뉴저지)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민주당 전당대회 무대에 올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연설을 했다.
▲ [시카고=AP/뉴시스]앤디 김(뉴저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한국계 최초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42·뉴저지) 하원의원이 21일(현지시각) 민주당 전당대회 무대에 올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연설을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