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고흥읍(읍장 이성민)이 지난 21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귀농어·귀촌인 20여명이 참석한 가둔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성민 읍장(중앙)이 귀농어, 귀촌인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현재 고흥읍에는 56가구에 100여 명의 귀농어·귀촌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고향이 고흥인 귀농인뿐만 아니라 연고가 없는 귀농어·귀촌인들도 다수 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