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이 22일 ‘자원순환 바이오차(Biochar) 안성캠프’ 가동식을 마치고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예비사회적기업 4EN(대표 이호철),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과 함께 ‘자원순환 바이오차(Biochar) 안성캠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가동식을 8월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