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가을을 맞이하여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테라피가든’의 체험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문을 연 테라피가든은 어싱, 뷰티향 테라피 등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반기 동안 학교, 노인, 장애인 단체 등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