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15개 기관장들이 22일 전남 방문을 맞이하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 사랑 실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에 가입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에 따르면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기관장 워크숍이 22일에서 23일에 걸쳐 전남에서 열린다.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는 16개 광역시‧도 소재 여성‧가족정책연구기관들의 연대체로 매년 지역을 돌며 기관장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