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연휴 부모님에게 편안한 호캉스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디어 마이 패런츠(Dear My Parents)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부모님의 건강한 휴식을 위한 혜택을 담았다. 먼저 17가지 전통 원료를 사용해 만든 광동생활건강의 ‘광동 보감쌍화진액’ 1박스를 제공하며, 제철을 맞아 더욱 달콤한 홍시 라테 2잔과 조각 케이크 1개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추석 연휴에 패키지를 이용하는 투숙객 가운데 선착순 50명에 한해 ‘쌍화꿀배도라지 스틱’을 증정한다.
아울러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경관이 바라다 보이는 객실 1박과 조식 2인 이용이 포함된다. 체크인 3일전까지 부모님을 위한 편지를 작성해 호텔 이메일로 보내면, 입실할 때 확인할 수 있도록 객실에 편지를 넣어준다. 이 밖에 계절이 무르익은 정원이 바라다보이는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이용 혜택도 담겼다.
이 패키지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투숙 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5만1천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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