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AP/뉴시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DNS) 첫날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민주당 대선 후보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