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구례군은 지난 8월 20일부터 ‘구례 10.19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주관하는 ‘여순사건 역사학당(이하 역사학당)’심화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부터 「여순사건법」이 시행되면서, 군은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 피해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다양한 여순사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