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빛나 Empty Landscape, 116.8x 91.0, oil on canvas,2024 

[전남인터넷신문]요즘의 사회에서 여성 작가들은 그들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갤러리 이레에서 8월 24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4인전시는 이러한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전시는 ‘각각의 사유’라는 주제로 4명의 여성 작가들이 보여주는 다채로운 시각을 경험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