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 [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도로를 건너던 30대 남성이 달리는 자동차에 치여 숨졌다.

2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4분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왕복 2차로에서 A(37)씨가 도로를 건너던 중 주행 중인 승합차에 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