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첫 해외 투어에서 여자프로당구 LPBA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김가영은 24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에서 열린 '2024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준결승에서 차유람(휴온스)을 세트 점수 3-0으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