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러시아군이 24일 밤 때린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 호텔 현장에서 소방관이 로켓 파편을 수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접경지 벨고로드주를 포격해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고 25일 러시아 주지사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