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단면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경기도는 상습 수해 피해 발생 및 우려되는 용인시 포곡읍 금어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하는 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을 26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