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시에 바라본 방아머리항 전경 모습(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 대부도에 소재한 방아머리항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국·도비 등 553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8일 해양수산부가 안산 방아머리항을 국가 어항 예비 대상지로 포함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