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여수1)은 지난 8월 23일, 여수 경로당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이광일 부의장을 비롯해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박성미 여수시의원, 이영민 여수시 노인장애인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내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