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공격으로 파괴된 이스라엘 가옥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정면충돌해 긴장이 한층 고조된 상황에서 우리 국민 180여명이 종교 행사 참석차 이스라엘에 입국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이스라엘 공관은 전날 한국인 180여명이 일부 종교단체의 현지 행사 참석을 위해 이스라엘에 입국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