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공무원 마음건강센터 정부서울청사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에서 심리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정부가 공무원들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처음으로 업무상 심층 건강진단을 도입하고, 기관별 건강안전책임관을 지정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범정부 공무원 재해 예방 종합 계획'(2024∼2027)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