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가수 황영웅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꾸준한 기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23일 종료된 ‘스타투표 리매치’ 뉴시즌 7에서 황영웅이 일곱 번째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상금 600만원 전액을 소아암 어린이에 기부하며 끊임없는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황영웅은 뉴시즌7에서 총 6032만 9021표를 달성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현재까지 총 4,800만원을 소아암 어린이에게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