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AP/뉴시스] 러시아 국방부가 지난달 14일(현지시각) 공개한 사진에 안드레이 벨로우소프(가운데) 러시아 국방장관이 모스크바 인근 쿠빈카의 패트리엇 공원에서 열린 국제군사기술포럼 `군(ARMY) 2024`에 참석해 이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유럽연합(EU)은 13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이란산 탄도미사일을 러시아로 건넨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