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부사관 지원 및 근무를 독려하려고 주는 '단기복무장려수당'을 받는 부사관이 전체 5명 중 1명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을 '군 복무 경력이 있는 부사관 임관자'로 제한한 탓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15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지적했다.
[전남인터넷신문]부사관 지원 및 근무를 독려하려고 주는 '단기복무장려수당'을 받는 부사관이 전체 5명 중 1명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을 '군 복무 경력이 있는 부사관 임관자'로 제한한 탓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15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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