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돈=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레바논 민방위 구급대원들이 남부 항구 도시 시돈에서 휴대용 호출기가 폭발해 부상당한 한 남성을 이송하고 있다.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한 페이저(호출기)는 페이저에 사전에 심어진 1~2 온스(28.3∼56.6g) 가량의 폭발 물질이 원격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다.
▲ [시돈=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레바논 민방위 구급대원들이 남부 항구 도시 시돈에서 휴대용 호출기가 폭발해 부상당한 한 남성을 이송하고 있다.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폭발한 페이저(호출기)는 페이저에 사전에 심어진 1~2 온스(28.3∼56.6g) 가량의 폭발 물질이 원격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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