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노흐라드=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미르노흐라드에서 정찰 중인 우크라이나 군인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들을 살피고 있다.

우크라이나 드론들이 간밤에 러시아 내륙 깊숙한 도시 내 대형 군사 창고를 때려 큰 불이 나고 많은 주민들이 피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