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자욱한 서울대병원 암센터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23일 오후 3시 4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에서 연기가 나 의료진과 환자 등 6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의 협진실 내부 방열기 전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