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23일 북한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7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에 대해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