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태닝=AP/뉴시스]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2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 키태닝 소재 한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사는 여성을 대신해 100달러를 내고 있다.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 후 중국을 향한 압박 기조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