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 출신 기능인들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자랑이 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72개국 1,381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올림픽에 한국 대표단은 49개 직종, 5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