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수재선거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는 25일 곡성읍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10·16재보궐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박웅두 후보는 신장식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홍경백, 설단숙, 윤소하 공동선대위원장, 박환보·서명렬·김형민·이상노·손승우·안태중,·조주훈 선대위원, 조화익 상임후원회장, 이옥신 공동후원회장 체제로 12명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강경숙(옥과면) 국회의원 외 10명 국회의원이 곡성군 11개 읍면별을 담당하는 ‘곡성국회민원실’을 조직하여 지속적인 곡성 발전과 지방정치에 관심을 갖기로 다짐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